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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생산 시스템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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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   작성일2019-07-23 /   조회4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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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인 VGXI가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neoantigen) 암 백신 개발 기업인 지니어스 테라퓨틱스(Geneos Therapeutics)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의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생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은 개인의 암 조직을 적출하여 개인에 특이적인 암 항원을 찾아낸 후 암 항원을 발현하는 유전자를 체내에 투여하면 개인 특이적 항암 면역반응이 유도되어 치료하는 항암 면역치료법으로 바이러스 운반체와 플라스미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개인으로부터 유래된 암 항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적인 면역항암제보다 치료효능이 매우 우수하고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미래의 항암 면역치료법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대표이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은 빠른 기간에 고순도의 암 백신을 생산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인데, VGXI는 회사가 보유한 플라스미드의 고순도 고수율 생산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생산기간을 기존의 1/10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며  “VGXI는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생산시스템을 완비하고 제품을 공급하여 지니어스 테라퓨틱스(Geneos Therapeutics)의 성공적인 제품개발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구축된 생산공정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위탁생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생산은 물론 mRNA 생산 등의 원료의약품 생산 분야 확대를 통해 향후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신규 의약품 생산 시장에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회사는 급증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 원료의약품 생산 수요로 인해 꾸준히 생산시설을 확장하여 대응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이 향상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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