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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의 파트너 크론테크社, 이노비오의 EP 전달 기술 사용한 C형 간염 DNA백신의 임상2상 시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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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   작성일2011-03-15 /   조회7,0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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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1상 피험자 83%서 바이러스 감소 효과 보여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뉴욕증권거래소: INO)社는 자사의 파트너사인 크론테크 파마 AB(과거 트라이펩 AB)社가 이노비오의 독자적인 일렉트로포레이션 DNA백신 전달 기술을 이용해 전달되는 C형 간염 DNA백신(ChronVac-C®)에 대한 임상2b상(Phase IIb) 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표준치료(standard of care, SOC)와 ChronVac-C®가 같이 투여되어 진행된다.

임상1상 시험에서 이노비오의 일렉트로포레이션 기기인 메드펄서(MedPulser®)를 이용하여 ChronVac-C를 투여한 결과 C형 간염 환자군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해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되었다.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한 후 참여한 환자군은 페그인터페론 알파(pegylated Interferon alpha)와 리바비린(Ribavirin)을 투여 받았으며, 그 결과 환자군의 70%(7명중 5명)가 4주안에 바이러스가 감지되지 않은 상태로 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관찰된 피험자 83%(6명중 5명)에서 표준치료(SOC)를 완료한 이후 6개월 동안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표준치료(SOC)만 단독으로 진행할 경우 치료 6개월 이후 감지할 수 없는 바이러스 수준에 도달하는 피험자는 약 40~50% 정도에 불과하다.

임상1상에 이어 진행될 임상2상 시험은 개방표지(Open-label), 단일용량(Single-Dose), 무작위연구(Radomized Trial) 방식으로 진행되며 피험자수는 32명이다. 임상2상에서는 1상과 마찬가지로 표준치료(SOC)를 하기 전에 ChronVac-C를 이노비오의 일렉트로포레이션 기기인 메드펄서(MedPulser®)를 이용하여 4주 간격을 두고 두 번 투여할 예정이다. 환자군은 Genotype 1 C형 간염 환자(genotype 1 HCV patients)들로 기존에 치료된 적이 없는 환자들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면역반응의 정도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 정도, 그리고 일렉트로포레이션 전달기술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32명의 환자군 중 20명은 ChronVac-C를 투여한 후 표준치료(SOC)를 받게 되며, 나머지 12명은 표준치료(SOC)만 받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스웨덴 식약청 및 임상윤리위원회(Swedish Medical Products Agency and local ethical committee)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노비오의 대표이사 겸 CEO인 종조셉김 박사는 “우리는 임상1상에서 ChronVac-C®와 표준치료(SOC)를 같이 받은 피험자들에게서 높은 치료율이 나타난 결과에 대해 고무되어 있다. 만약, ChronVac-C®로 인하여 표준치료(SOC) 반응율이 향상된다면 C형간염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환영 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노비오의 혁신적인 전달 기술을 사용한 ChronVac-C®를 가지고 2상이 진행되게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