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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 계절성 독감 사망의 90%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H1N1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 임상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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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   작성일2012-07-11 /   조회6,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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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 계절성 독감 사망의 90%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H1N1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 임상연구 착수


VGX인터와 상호협력하여 다양한 형태의 유니버셜 인플루엔자 DNA백신의 개발을  수행 중에 있는 이노비오는 오늘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H1N1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의 임상연구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본 임상연구는 SynCon™ 기술로 제작된 H1N1 DNA백신을 단독으로 접종하거나 2012년형 계절성 독감 백신과 병용하여 접종할 경우 2012년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의 아종을 예방할 수 있는 항체의 형성과 T 세포 면역반응이 피험자 체내에서 일어나는지 평가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65세 이상의 노인은 백신에 의한 체내 면역반응 유도가 성인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독감에 감염되기 쉬우며 미국에서 연간 계절성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의 9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특정 독감 바이러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의 아종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광범위한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본 임상연구는 캐나다 보건 연구소(Canadian Institute of Health Research)가 지원하고, Winnipeg주 Manitoba 대학에서 공개 1상 임상연구로 시작된다. 50명의 건강한 노인이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피험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첫 번째 그룹은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H1N1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을 2회에 거쳐 피부 내 접종할 예정이며, 체내 전달기기로 피부 내 투여용 셀렉트라(Cellectra®)가 이용된다. 두 번째 그룹은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H1N1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을 1회 피부 내 접종하고, 24주 후 기존의 2012년형 3가 독감 백신을 1회 접종할 예정이다. 세 번째 그룹은 1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위약을 1회 피부 내 접종하고, 24주 후 독감 백신을 1회 접종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노인 대상 독감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백신 접종법의 내약성, 안전성 및 면역반응을 평가할 계획이다.

본 임상연구 책임자이고 캐나다 보건부 국립미생물연구소의 특이병원물질 프로그램 책임자인 Gary P. Kobinger 박사는 “현재까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예방능력을 보이는 혁신적인 백신은 거의 없었다. 우리는 이노비오가 가지고 있는 잠재성이 우수하고 혁신적인 독감 백신 기술을 평가하는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노비오의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인 종조셉김 박사는 “우리는 이미 H5N1 조류독감 DNA백신 임상연구에서 6개의 조류독감 바이러스 아종에 대한 예방 능력을 확인하였고, 현재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5N1에 H1N1항원을 추가한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의 임상연구도 수행 중에 있다. 또한, 독감의 경우 다른 질환에 비해 이미 가장 우수한 T 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65세이상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을 증진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T 세포의 생성도 평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본 임상연구는 노인이라는 독감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더 우수한 항체반응을 유도하는지, 독감 바이러스 아종에 대한 교차 예방능력과 기존 독감 백신이 가지지 못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T 세포를 이용한 면역반응의 유도 여부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