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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로부터 3.5백만불 연구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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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   작성일2013-04-11 /   조회5,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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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오는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로부터 3.5백만불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피부 표면을 통한 여러가지 DNA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는 차세대 DNA백신 접종 기기의 개발을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개발은 이노비오와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U.S. Army Medical Research Institute of Infectious Diseases; USAMRIID)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전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게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백신접종과 펜데믹 위험에 있는 민간인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이노비오 대표이사 종조셉김 사장은 “새로 개발될 기기는 여러가지 DNA백신을 빠르고 통증 없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접종할 수 있으며, 이번 공동개발은 그 동안 생물테러방어를 위해 협조해 온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의 Schmaljohn 박사팀과의 매우 단단한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발을 통해 이노비오가 개발중인 유니버설 플루, HIV 및 감염성질환 DNA 백신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다수의 대중에 접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평가하였다.

이노비오와 미 육군 전염병 의학연구소의 연구팀은 2011년 소규모 혁신사업연구비를 이용하여 미국방부가 지정한 A 등급 병원균인 Lassa 바이러스 DNA 백신의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데 현재 피부 내 DNA 백신접종 후 완벽한 바이러스 예방능력이 형성되는 것을 기니 피그와 원숭이 감염 모델에서 확인한 상태이다. 비록 결과가 우수하고 사용된 전기천공기가 안전하지만, 여러가지 백신을 다수의 사람에게 접종할 수 있는 전기천공기술 개발은 여전히 필요한 상태이다. 

본 개발을 통해 양기관은 Lassa 바이러스와 다른 종류의 arena바이러스 백신을 동시에 다른 피부 부위에 접종한 후, 면역반응의 간섭현상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기존 백신 접종시 매우 제한적이었던, 한번에 피부내 접종 가능 백신의 용량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본 기기 개발에는 이미 암과 감염성 질병의 임상사례를 통해 매우 우수한 T 세포면역반응과 항체 형성이 확인된 이노비오의 최신 피부 표면 전기천공 DNA백신 전달기술이 이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