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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연세대와 플라스미드 기반 면역항암제 타당성 검증 연구 착수
ADMIN
조회수 : 8009   |   2015-02-17

진원생명과학(KOSPI:011000)은 오늘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과 계약 체결을 통해 플라스미드 기반 항 PD-1 단클론항체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타당성 검증 연구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항 PD-1 단클론항체 면역항암제는 해당 분야에서 최근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망한 치료제로 평가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미 강원대학교 시스템면역학과와 함께 플라스미드 기반 단클론 항체치료제의 타당성 연구에서 우수한 중간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대표적 생명공학 매체인 Fierce Biotech은 2015년을 면역항암제 시대의 개막으로 평가하면서, 그 중심에 항 PD-1 단클론 항체치료제를 언급하였으며, 2014년 머크의 키트루다(Keytruda)와 BMS의 옵디보(opdivo) 발매승인 이후 로슈와 아스트라제네카도 비슷한 항체를 개발 중에 있고, 연간 350억불 규모의 시장을 이룰 것으로 관측하였다.


진원생명과학은 본 연구를 통해 기존 항체 치료제인 키투루다(Keytruda)의 우수한 효능을 유지하면서 환자의 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플라스미드 기반 항체치료제가 질병의 치료목적에 부합되는지를 비교하여 검증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우수한 DNA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본 검증연구가 성공적으로 종료된다면, 기존 항체 의약품과의 차별된 형태의 면역항암제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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